옷을 입는 ‘즐거움’과 ‘의외성’, 그리고 ‘실용성’의 균형
GROUND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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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Collections Notice Review

2008년, 서울에 기반을 둔 남성복으로 처음 선보인 그라운드웨이브(GROUNDWAVE)

디자이너 김선호( Kim Sunho)가 패턴부터 옷의 완성까지 꼼꼼하게 신경 쓰는 ‘유니섹스 디자이너 브랜드’입니다.

 

그라운드웨이브는 2009년부터 프랑스 파리와 미국 뉴욕,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리는 패션 페어에 참가하고,

2014년까지 서울패션위크(Seoul Fashion Week)에서 런웨이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2010년 그라운드웨이브는 첫 번째 여성복을 선보입니다.

2018년도 봄/여름 시즌부터 현재까지, 남성복과 여성복을 함께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라운드웨이브 컬렉션에는 ‘균형(balance)’과 ‘불균형( asymmetr)y’의 조화가 깃들어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입는 일상복(daily wear)에서 출발하면서, 기본 의복에서 조금 다른 관점으로 접근한 디자인과 실루엣을 추구합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는 세심하게 직접 그린 패턴을 끊임없이 수정하고 보완합니다.

 

고심하여 고른 부자재부터 남들과 다른 소재를 조합합니다.

무엇보다 우리는 사람들이 옷을 입는 ‘즐거움’과 ‘의외성’, 그리고 ‘실용성’의 균형을 가장 중요하게 여깁니다.

과감한 소재를 한 벌의 외투에 담아내거나, 남성과 여성이 경계 없이 - 때로는 같은 옷을 다른 방식으로 - 즐길 수 있는 ‘스타일’을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