諸行無常(제행무상) : 우주 만물은 항상 떠돌며 한 모양으로 머물러 있지 않음.
youngwalljunction
email icon 문의 메일 보내기
Story Collections Notice Review

영월정션(youngwalljunction)은 강원도의 두 소도시 정선과 영월에서 비롯된 브랜드입니다.

부서지는 빛, 산사, 녹색 풀, 운동장. 우리의 옷은 넓게 펼쳐진 강과 끝없는 산, 그 곳에 담긴 이야기들로 이루어집니다.

 

 

영월정션은 ‘어른이 되면 무언가 함께 만들어가자’라는 형제의 어린 시절 약속에서 시작됐습니다.

우리의 이야기는 특정 문화에 기반하지 않습니다. 어린 시절 느꼈던 감각과 기억을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재구성합니다.

 

동물에게서 느꼈던 포근함을 벨보아와 나일론의 결합으로, 조용한 산사에서 얻어온 배움, 諸行無常(제행무상)을 슬로건으로,

마을 수영장 한편에서 느꼈던 빛을 시즌의 테마로 풀어내는 등 특정 순간에서 느낀 감정을 옷으로 기록합니다.

 

 

19FW “OFF-DAY"는 눈 내리는 휴일의 기억에서 출발했습니다.

창 밖으로 내리는 옅은 비, 따뜻한 외출 준비, 현관문을 여는 순간 쏟아지는 함박눈.

‘쉬는 날’이라는 뜻에 맞게 외출을 결심하는 순간부터 현관문을 여는 순간까지를 기억했습니다.

 

영월정션의 순간들이 세상과 공유될 수 있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