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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of Brand - NAMERCLOTHING
2019.07.25

브랜드 프리오더에 참여한 디자이너에게 직접 새로운 컬렉션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여쭤보고, 들어봅니다. 이번 주인공은 네이머클로딩입니다. 

 

#Birth / 브랜드는 어떻게 탄생했나요?

 

네이머클로딩은 2017년 FW를 처음으로, 디자이너 정문오가 시작한 남성 캐주얼 웨어 브랜드입니다.

 

 

#Detail / 타 제품과 차별하는 ‘디테일’이 있다면요?

 

여러 빈티지한 요소의 조합으로 조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 네이머클로딩만의 디테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믹스된 디테일들을 통해 높은 완성도와 실용성을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한편 다양한 원단을 써서 아이템마다 색다른 재미를 부여하고자 합니다.

 

 

#Process / 이번 제품을 만들 때,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요?

 

다양한 오리지널의 빈티지 아이템들을 연구하며 이번 컬렉션을 구성했습니다.

이전 시즌에서 얻은 교훈을 적용하여 전 시즌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제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Specialty / 이번 컬렉션 펀딩 제품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서로 다른 원단의 적절한 믹스, 포인트 디테일이 들어간 제품 등 네이머클로딩의 특색을 유지하면서, 상반기에 다뤘던 인디고컬러와 어우러질 수 있는 서브컬러의 아이템을 함께 선보입니다.

 

 

#Inspiration / 이번 컬렉션을 만들 때, 가장 ‘영감’을 준 것(곳)은 무엇인가요?

 

이번 2019년 시즌은 'but is bluer', 즉 인디고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전개해 가고 있습니다.

짙은 인디고빛은 여러 번의 염색 과정을 통해 도출됩니다.

염색의 횟수에 따라 옅은 하늘색부터 짙은 감색까지 다양한 색의 스펙트럼이 형성되는데요, 단순히 인디고의 색상에 주목하기보단 인디고 염색의 중첩성과 연속성을 지속적으로 표현하고자 합니다.

 

 

#Behind / 이번 제품을 만들 때의 ‘비하인드 스토리(고민과 시행착오, 그리고 해결)’가 있었나요?

 

데님 믹스 슈터자켓의 경우 여러 데님 원단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수축률을 잡는 것이 관건이었습니다.

원단별 수축률이 다르기에 무척 까다로운 공정이었습니다.

여러 번의 수축 테스트와 샘플링을 통해 완성도 높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Philosophy (Mind) / 지금 브랜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철학’은 무엇인가요?

 

네이머클로딩은 unfaded mind라는 슬로건을 통해 의복이 갖춰야 할 기본적인 가치를 역설하고자 합니다.

 

 

#First Story, First Item / 처음 브랜드를 만들었을 때, ‘첫 아이템’을 기억하시나요?

 

첫 아이템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펄위브 원단으로 제작한 셋업 제품들인데 커버올 형태의 재킷과 퍼티그 팬츠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셋업 제품이었습니다.

네이머클로딩이라는 브랜드를 론칭하기 전부터 구상하던 아이템이고, 원단을 구하는 것부터 봉제하기까지 애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또한 후염이라는 기법으로 완성해낸 제품이라 더 기억에 남아요.

첫 시작의 열정으로 만들어진 아주 극소량의 제품입니다.

 

 

#Now, Connect / 디자이너 첫 아이템의 특징과 정체성이, 어떻게 ‘지금’의 아이템과 연결되고 있나요?

 

첫 시즌 아이템에 사용했던 펄위브 원단이 지금까지 네이머클로딩의 색을 잘 보여 주는 원단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매 시즌마다 펄위브 원단으로 제작된 제품은 많은 사랑을 받아왔어요.

단순히 옷 잘 만드는 브랜드가 아니라, 원단만의 개성을 새로이 알려주는 브랜드가 되고 싶습니다.

 

 

#Your Muse / 브랜드의 실제적인 ‘뮤즈’가 있다면요?

 

여러 빈티지 원형들에서 영감을 받습니다.

옷은 언제나 제작 당시의 시대상과 문화적 요소에 영향받기 마련입니다.

저희는 그러한 다양한 시대 속 의복을 통해 문화적인 스토리와 정수를 이해하고 있고, 이러한 통찰을 바탕으로 네이머클로딩만의 옷을 제작합니다.

 

 

#Plan / 브랜드의 이번 시즌, 그리고 장기적인 ‘목표’는 무엇인가요?

 

'But is bluer'로써 이전까지의 시즌에서보다 네이머클로딩의 결을 짙게 보이고자 하고 있습니다.

네이머클로딩의 옷이 10년 후, 20년 후까지 사랑받으며 입혀서, 누군가의 빈티지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To Supporters / 컬렉션 펀딩에 참여하는 후원자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요?

 

네이머클로딩은 가장 기본적인 의복의 요소와 가치를 변함없이 보여 주려는 슬로우패션 브랜드입니다.

여러분들의 옷장 속에 오래 남을 수 있는 네이머클로딩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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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is Bluer' Part. 3/4
2019.07.24 ~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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