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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of Brand - SLICK AND EASY
2019.10.29

브랜드 프리오더에 참여한 디자이너에게 직접 새로운 컬렉션의 비하인드스토리를 여쭤보고, 들어봅니다. 이번 주인공은 슬릭앤이지입니다.

 

#Birth + #First Story, First Item + #Now, Connect/

 

시작은 차콜색 밴드카라 셔츠였습니다. 차콜색의 샴브레이 원단을 사용한 여유로운 실루엣의 밴드 카라 제품이었습니다. 소량으로 생산했던 셔츠가 예상 이상으로 반응이 좋았고, 자연히 이 단발성 기획의 성공이 브랜드를 시작하는 큰 계기로 이어졌죠. 그런 만큼 현재까지도 애착을 갖고 있는 피스입니다.

이 셔츠의 넉넉한 실루엣은 현재까지도 브랜드의 시그니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아이템을 특유의 감도로 느슨하고 긴장감을 덜어내 다른 느낌을 전달하는 것.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장 큰 가치의 하나입니다.

 

 

 

#Detail+#Specialty/

 

퀄리티는 모든 브랜드가 추구해야할 공통의 가치입니다. 심플한 캐주얼웨어에도 수차례의 패턴 수정과 공정 변경이 요구되지요. 이는 원하는 수준의 만듦새가 나오게 해주는 필수불가결한 과정입니다. 이러한 공통적인 과정을 거친 후에는 브랜드 특유의 실루엣으로 ‘선’이 주는 무드를 이끌어내려 고집스럽게 작업하는 편입니다.

이번 컬렉션의 큰 주제는 리콜렉트(Recollect)입니다. 지금까지 제작했던 수많은 아이템의 정수만 추려서 새로운 얼굴로 출시하는 데 의의를 두었죠. 원단과 디테일에 약간의 변형을 줘 개선의 여지를 채웠습니다.

 

 

 

#Inspiration/

 

개인적으로 오래된 빈티지 차량을 좋아합니다. 우연히 오래된 메르세데스 벤츠만을 수집하는 수집가를 다룬 저널을 읽고, 누군가가 꼭 소장하고 수집하고 싶은 옷들을 만들고 싶어졌습니다.

 

 

 

#About Small Bites/

 

판매자와 소비자 간의 연결을 원활히 그리고 합리적으로 이어주는 채널입니다. 창의적이고 신선한 시선을 가진 브랜드들의 자생력에 긍정적 작용을 하는 매개체가 되어주어 감사합니다.

 

 

 

#Philosophy/

 

QUALITY and SENSITIVITY. 품질은 브랜드로서 당연히 지녀야 할 가치로 그 이후에 피어(Peer)의 니즈와 감성에 반응할 수 있는 감도가 뒷받침되어야 할 소양입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일원으로서 보여줄 수 있는 오리지널리티와 의미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Plan + #To Supporters/

 

이번 시즌의 목표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는 것입니다. 국소적 공감이 브랜드의 초석을 다졌다면, 보다 넓은 대상의 관심을 통해 그 영속성을 이끌어내길 바랍니다.

좋은 소재와 만듦새는 물론, 슬릭앤이지가 전하는 ‘감도’에 집중해 봐주셨으면 합니다. 브랜드 네임과 상통하는 피스들을 엄선하면서 전하고자 하는 스토리를 담았습니다.

 

 

 

 

#슬릭앤이지 의 새 컬렉션을, #스몰바이츠 에서 가장 먼저 Support #SLICKANDEASY, Buy First #SmallBites

SLICK AND EASY
Time Out
'Recollection, 2019'
2019.10.25 ~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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