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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of Brand - 캐치볼
2019.12.15

브랜드 프리오더에 참여한 디자이너에게 직접 새로운 컬렉션의 비하인드스토리를 여쭤보고, 들어봅니다. 이번 주인공은 캐치볼입니다.

 

#Birth/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들처럼 우리도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신발 브랜드가 되고자 시작했습니다.

 

 

#Detail/

이야기에 집중합니다. 제품과 브랜드에 있어서는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무엇을 만들고자 하는지, 그 방향과 철학이 명확한 브랜드는 품고 있는 이야기 역시 명확한 거죠.

 

 

#Process +. #Specialty +. #Behind/

캐치볼이라는 브랜드는 다른 신발들과 조금 다르게 원단이나 제품의 중요한 부분을 찾아가는 '여정’을 지닙니다. 이번에도 134년이라는 역사가 담긴 이태리 북부에 있는 PONTOGLIO라는 지역의 코듀로이 원단을 찾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 원단은 두툼하고 고급스러운 벨벳소재여서, 튼튼하고 고급스러우며 따뜻한 신발을 만들어줍니다.

코듀로이 중에서도 가장 두꺼운 골의 원단을 사용하다 보니 공장에서 처음엔 제조를 포기했어요. 하지만 공장장님과 개발팀 실장님들을 오랜 시간 설득한 결과 지금의 신발이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Inspiration + #Muse/

예술가들에게서 영감을 주로 받습니다. 피카소, 앤디 워홀, 우디 앨런, 존 레논 등 그림부터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은 코듀로이를 사랑했고 그들은 가난했으며 편하고 튼튼하고 오랫동안 입을 수 있는 원단이 바로 코듀로이였습니다.

브랜드의 실제적인 뮤즈를 고르라 하면, CONVERSE입니다.

 

 

#About Small Bites + #Benefit/

패션 브랜드는 반드시 시작 단계에 만나야 할 플랫폼인 듯합니다. 시즌이 지나면 할인해서 재고를 정리하는 게 아니라 먼저 사주는 사람들에게 좋은 혜택을 준다는 취지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이번 프리오더에서 다신 없을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캐치볼은 론칭을 한 이후로 펀딩 이외에 단 한. 번도 할인을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없을 예정입니다.

 

 

#Philosophy/

시간이 지날수록 아름답고자 합니다. 한 계절, 일 년 신고 버려지고 새로운 것을 사게 만드는제품이 아니라 매년 꺼내 신고 사용해도 늘 신는 사람에게 빛을 더해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First Story, First Item + #Now, Connect/

오카야마 캔버스로 만든 1950년대 군용 활동화, 캐치볼 화이트/블랙입니다. 좋은 원단, 좋은 제품으로 오리지널 제품의 철학과 기능을 충분히 담는 것은 처음이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캐치볼 의 새 컬렉션을, #스몰바이츠 에서 가장 먼저 Support #캐치볼, Buy First #SmallBites

캐치볼
Time Out
BRUSHER CO.
2019.11.30 ~ 2019.12.17
프리오더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