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브랜드의 새로운 컬렉션을 가장 가까이 만나는
패션 프리오더 플랫폼 스몰바이츠에서
금주의 주목할 만한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1. “모든 게 무거운 계절, 가방만은 가볍게”
pause&break의 <에어 쿠션 크로스 타이벡>: 스타일과 편안함을 제안하는 pause&break 에어쿠션백 #tyvek을 통해 더 가바워진 타이백 소재 가방을 경험해 보세요.
https://www.smallbites.kr/items/424
2. “이불을 두르고 다닐 수 없다면”
HAUSBACKEN의 <플리스 스웨트>: 따뜻한 플리스 소재의 스웨트셔츠입니다. 단면이 아닌 양면 기모 플리스 소재로 부드러운 촉감과 보온력이 특징입니다. 전면부에는 포켓을 추가하여 재미를 더하였고 소매 끝 핑거홀을은 손등을 추위로부터 보호해줍니다.
https://www.smallbites.kr/items/431
3. “바람에도 비에도 끄떡없는 미니백”
MAZIUNTITLED의 <스트롤백>: 다양한 옷차림에 어울리도록 간결하게, 사용자의 편의를 배려한 스트롤백. 솜 2온스를 원단 합포하여 폭신한 터치감을 느낄 수 있으며, 원단 외부는 발수 가공하여 생활 방수가 가능합니다.
https://www.smallbites.kr/items/436
4. “더플코트의 생명은 후드!”
KICK THE BEAT의 <후디드 울코트>: 고중량의 이중직 싱글 코트입니다. 더플코트 스타일의 후드는 버튼을 잠궈 찬 바람을 막아낼 수 있으며, 후드 탈부착이 가능하여 투웨이 연출이 가능합니다.
https://www.smallbites.kr/items/426
5. “미니멀리즘에 90년대 감성을 더한 무스탕코트”
그라운드웨이브의 <오버사이즈 무스탕 코트>: 1980~1990년대를 풍비했던 오버사이즈 무스탕 디자인을 불러온 코트. 섬세한 디자인에 넉넉한 포켓과 벨트가 더해져 실용적이고도 멋스러운 코트가 완성되었습니다.
https://www.smallbites.kr/items/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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